
비싼 런던에서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진짜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. 이미 유학생들과 교민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아 앱을 설치도 할 수 없습니다. 한국은 아예 접속조차 할 수 없어 알지 못할 뿐 유럽과 미국, 캐나다에서는 이미 유명한 앱입니다. 유럽이나 미국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도착 하자마자 Too Good To Go 앱을 설치하세요! 이 앱 진짜 진짜 좋습니다. 여행경비를 대폭 줄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는 것이 결론적으로 지구적 쓰레기 줄이기에도 동참하는 것이 됩니다. . 한 번 알면 빠져나오기 힘든 앱입니다. Too Good To Go는 어떤 앱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개하겠습니다. 1. Too Good To Go Too Good To Go의 목적은 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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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2. 22:36